안녕하세요!
서버, 컴퓨터, 노트북, 모니터 등
전산장비 매입하는 태화무역입니다.
오늘은 서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서버는 인터넷을 통해 클라이언트에게 서비스나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컴퓨터, 서버도 하나의 고성능 컴퓨터라고 쉽게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이러한 서버는 한 대만 운영되는 것이 아니고
규모에 따라서 여러 대를 사용하게 됩니다.
서버장치들은 보통 서버랙이라는 것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서버나 랙구성에 있어서
1U, 2U 등등
U의 단위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U 단위는 국제전기전자표준위원회에서
규정한 전자통신장비의 높이 단위입니다.
여기서 1U는 44.45mm (1.750 inch) 입니다.
규격이 이렇게 정해져 있기 때문에
서버의 높이를 나타낼 때 1U, 2U, 3U, 4U 이런 식으로
표현합니다.
기업에서 많이 쓰는 랙은 42U입니다.
1U짜리 서버를 42개 넣을수 있다는 의미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본 서버랙 하나만 해도
100kg가 넘기때문에
수거를 할때는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규모있는 큰 기업에서는
보통 3-5년정도로
서버교체주기를 가진다고 합니다.
서버같은 장비들은
고장날때까지 쓰는것이 아니라
워런티보장기간이 끝나거나 어느정도 기한을 잡고
교체를 하는편입니다.
서버는 24시간 가동되어야 하는 장비이고
혹시나 서버가 다운되면
그로인해 기업의 피해는 막대하기 때문이죠.
전산장비들을 고장날때까지
쓰는것은 너무 리스크가 있는편이죠.
속도가 느려지기도 하고
원활한 업무흐름이 나와야 기업에서는
더큰 이익을 위한 활동을 하기때문이죠.
이렇게 교체당해진 서버들을
가져오는것이 저희의 업무이죠.
아무리 비싸게 주고 산 서버장비라해도
오래된서버는 사실상
가용이 불가능하기때문에
그 기능을 못한다하면
의미가 없긴 합니다.
하지만 태화무역은
오래되고 고장난 서버라도
원자재로서의 가치를 찾아서
리사이클링 하기때문에
굉장히 친환경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전산장비들에 들어있는
저장매체또한
완벽하게 파기 하고 있으니
데이터유출 위험성에서
벗어나게끔 노력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사항은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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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버, 노트북, 모니터 등
전부 매입합니다.